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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동안 묵묵히 소에스더 목사님을 따라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언니의 믿음과 기도 덕분에
저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신앙생활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할렐루야 성가대원으로 찬양의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담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자이지만 더욱 믿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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