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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목사님을 만나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주만 바라볼 수 있도록 목사님 말씀 속에 답을 얻었고 힘을 얻었습니다.
많은 고난과 아픔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굳건히 설 수 있게 기도해 주신 교회와 목사님 교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큰 귀한 직분 허락하심 감사드리며 충성, 봉사하며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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