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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권유로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먼저는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몸된 교회에 더욱 충성하고 봉사하며 지혜롭게 신앙생활에 반석이 되는 권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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