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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과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영적 교회와 좋은 목자와 좋은 교우들을 만나 섬기도록 기회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기쁨으로 사명 감당하며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 (시1:1) 말씀붙들고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신앙의 길을 걷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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