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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신앙하는 것에 대해 반대가 심한 남편을 통해서 그동안 환란과 고난의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그속에서 제 믿음은 더욱 단단해지고 주님의 큰 사랑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에게 맡겨주신 권사 직분을 통해 가장 낮은 자리에 서 있고 싶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위해 봉사와 기도로 섬기는 자로 남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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