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제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우리제일교회에 인도되어 기도만하면 채워 주시고 세밀하게 응답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참 행복과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번 권사 직분의 섭리가 왔을 때 제가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것을 알기 때문에 고민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사보다 순종이 낫다하신 말씀에 의지해 죽어라 순종하며 교회에 헌신하는 더욱더 낮아지는 권사되려 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