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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으로서 섬기는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하고 싶어 집 가까운 곳에 좋은 교회를 보내주세요라는 기도를 했었습니다.
어느날, 건축 공사를 시작한 곳이 우리제일교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부러 그 앞을 매일 지나가면서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금요철야예배를 참석하여 드리는데 성령충만한 교회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6개월간 아내와 기도하며 우리제일교회 교인으로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안수집사라는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포도나무에서 좋은 열매가 열리듯이 훌륭한 목사님과 성도님 품속에서 믿음과 행동이 하나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