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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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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임직자 각오

 

 

 

 

 

그동안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한 많이 부족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교회에서 꼭 필요한 낮아짐과 섬김의 밀알되라고 직분 주신 줄 믿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교회에 꼭 필요한 일꾼 되겠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죽도록 충성하는 안수집사가 될 것을 각오해 봅니다.

늘 부족한 저를 아껴주시고 이끌어 주신 목사님과 직분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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