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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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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30(주일) 청년교구에서는 영혼 구령을 위한 첫걸음 새생명 나눔 장터가 1층 주차장에서 있었습니다. 
청년교구의 새생명 나눔 바자회에 관심과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자령입니다.

이번 청년교구 새생명 바자회를 하면서 가장 먼저 세상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이 생각났습니다.

이 수익금을 모아 영혼들 한 명, 한 명을 살릴 생각하니 뿌듯했고 이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바자회를 하면서 저 또한 영혼들 위해 물질과 시간을 드리기에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시간들이 많아져 방황하고 있는 영혼들을 많이 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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