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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영희권사입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부글부글 끊는 열정으로 연로하신 권사님들도 피곤해 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저역시 생명 낳는 일에 합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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