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유승표입니다.
처음 가보는 산기도에 비까지 내려 걱정했지만 오히려 비 가운데 은혜 충만했고 더욱더 진실하게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난주간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늘 복음 전하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