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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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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덕
  • 2014. 04. 27

저는 김성덕입니다. 비가 오길래 망설여진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우리 청년들의 간절함과 진실함을 주님은 보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 함께했던 이번 청년부 산기도는 그 어느때보다 귀하고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늘 기도 속에 평안과 기쁨으로 넘치도록 삶속에서 채워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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