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예슬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죽전역으로 노방전도를 나갔 습니다. 전도 중에, 한 남자가 경찰에 연행되어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평상시에 한번도 그런 생각 은 못했는데 끌어가는 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전에 복음을 만났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 진 않았을텐데...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를 외칠 때에 무시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태반 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 께서 택한 사람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저의 작은 외침이 사람들에게 불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