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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작업 속도지만 오리고 붙이면서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부활절 잔치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밤새 완성했습니다.
부활의 기쁨을 모두 찬양하자!라는 천국 아코디언의 작품 발표를 하면서 우리반이 1등상을 타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교사로 섬길 수 있게 인도, 축복 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주일학교의 레전드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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