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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권사회 전도팀 노덕임권사입니다.
영혼에 대한 열정 하나로 장거리에서도 모두가 한 걸음으로 달려 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며 우리제일교회가 부흥 할 수 밖에 없는 교회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복된 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축복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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