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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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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도우미


 저는 행복의 샘터 37기를 경험한 고미진입니다.



8번의 말씀과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이 정리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어지고 위로받게 하시고 힘얻게 하셨습니다.



늘 부정적으로 생각하던 제가 말씀을 통해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되었습니다.



또한, 도우미들의 환한 미소속의 헌신과 봉사를 보며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행복의 샘터에는 저도 도우미로 봉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체험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열심히 봉사하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 이번 샘터에 회원으로 들어가시니 더욱 설레입니다. 



저희 가족들과 이번 행복의 샘터에 들어가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동일한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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