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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중3 이예지입니다.
그동안에는 집에서나 교회에서 어른들이 해 주신 밥을 먹었지만
이번 중고등부 하계수련회에서는 우리가 직접 요리해서 각 팀마다 맛이 다른 요리를 만들어 먹으니 재미있었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말씀과 기도회를 통해 성령과 전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의 비젼과 방향을 정리해보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수련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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