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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 정승훈입니다.
찬양이 활기차고 좋았습니다.
그동안 부모님을 따라 교회를 다니지만 예배시간에 좀처럼 집중도 안되고 힘들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 교제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이번 중고등부 하계수련회를 통해 친구들과도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안왔으면 후회할 뻔한 수련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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