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2 장세연입니다.
찬양시간도 좋았고 말씀과 기도회 후에 은혜받은 것과 생각을 서로 나누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목소리를 높여 큰소리 지르며 하는 레크레이션 또한 세상이 아닌 교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번 수련회는 1박 2일이 아닌 오랜시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작은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번 하계수련회를 통해 잎으로는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경책도 많이 읽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