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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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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 2014. 08. 24

 저는 얼마전 우리제일교회를 처음 온 김희정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에 여러 교회를 다녀보았고 봉사도 열심히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정작 저는 응답을 받아 보지 못하고 늘 갈급한 상태로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소에스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좋아 우리제일교회를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집중해서 은혜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성령 충만한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 분위기가 너무도 역동적이고 밝아서 힘이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강단에서 나오는 말씀을 저의 생각과 편견대로 평가하고 있었던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많이도 부끄러웠습니다.


 주일예배와 금요철야예배를 나오면서 말씀 시간이 사모되고 기다려지는 것을 처음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라는 것을 사실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그렇게도 소원하던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행복과 기쁨의 시간을 맛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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