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대구 내당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성숙 권사입니다.
3대째 내려오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 늘 말씀 훈련과
기도와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았습니다.
9년전 갑자기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엄청난 고통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도저히 고칠 수 없어 앰블런스를 타고 서울대 응급실에서 응급처치를 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우리제일교회 전도사님을 만나 행복의 샘터에 초대 받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영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전도사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셋째날 아침 성령충만의 말씀을 듣고 간절히 기도하던 중 머리가 맑아지면서 상쾌해진 저의 육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말씀과 뼈속 깊이 새겨지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음 행복의 샘터에는 저의 주변에 영적으로나 영육간에 지쳐 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내어 보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스템이 마치 천국의 모형인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이 행복의 도가니였습니다.
이런 훌륭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혼들에게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우리제일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행복의 샘터를 놓고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