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지난 행복의 샘터 38기를 통해 새로 거듭난 김진희입니다.
6살 때부터 교회를 다니긴 했었지만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맞닿을 때마다 이유도 모르고 원망하고 시험에 들었습니다.
성인이 되면서부터는 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주변 사람들을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화요사랑방을 경험하고 행복의 샘터에 왔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격스러웠습니다.
행복의 샘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지도 않은채
그저 공기 좋은 곳에서 바람쐬러 간다 생각하고 가라는 말에 정말 쉰다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3박4일간 말씀을 들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의 삶에 있는 모든 고통과 문제들이 이해되면서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8강까지 말씀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으려 했습니다.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따라 가겠다는 고백이 나왔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될것을 결단했습니다.
늘 여일하게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앞 길을 열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새로 거듭나는 삶을 만나게 해준 행복의 샘터 모든 진행부와 강사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