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종순 권사입니다.
2014 한해를 보내면서 뒤돌아 보니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저에게 넘치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일상의 삶속에서 철야와 봉사에 최선을 다해 동참하려는 작은 모습만 보여드렸을 뿐인데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응답들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겁고 감사하게 일하게 하셨고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장막을 축복해 주심으로 많은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둘째 자녀가 화요사랑방을 다니던 중 신라호텔에 입사하여 지금 현재 두달째 싱가폴에서 연수중에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제가 아파트 분양에 당첨이 되어 입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오늘의 이 기쁜 소식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요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