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지영 집사입니다.
좋은 목사님과 좋은 교회를 만나는 축복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충만한 교회가 갈급하여 영적인 우울증이 걸릴 정도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소에스더 목사님과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소개 받고 큰 딸과 함께 38기에 참석하였습니다.
지극히 성경적이면서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충만한 행복의 샘터를 경험하고 놀라웠습니다.
영적으로 힘있는 목사님을 만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성령충만한 소에스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속이 시원했고 꽉 막혀있던 무언가가 뻥 뚫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행복의 샘터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감사의 눈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하나님 품안에서 정말 오랜만에 실컷 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천국잔치에 초대해 주시고 이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아서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지난 행복의 샘터를 경험 한 후 저의 가정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큰 딸과 작은 딸은 원주에서 매주 주일마다 용인까지 우리제일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멀다 하지 않고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신앙하는 행복함을 나누는 두 딸들을 보면서 저 역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39기에는 작은 딸을 신청해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도우미로 봉사하시고 헌신하시는 분들께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남은 평생 저도 진 빚을 다른 사람들에게 갚으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