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경자 권사입니다.
35년전 주님을 영접하고 나름대로 기도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많이 하였습니다.
지금 묵상기도만 하는 교회를 섬기고 있어 부르짖고 기도하고 싶은 갈급함에
가끔 기도원을 찾아 예배를 드리는데 강남금식기도원에 강사로 오신 소 에스더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너무 좋아 은혜를 받았고 저의 가슴을 부여잡고 기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후 시간이 될 때마다 우리제일교회 홈페이지를 찾아 인터넷으로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행복의 샘터라는 프로그램 소개를 보고 생생한 간증들과 말씀이 사모되어 딸과 함께 신청해서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주님을 영접하고 긴 세월동안 응답도 수없이 받았고
기도도 항상 남보다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었는데 행복의 샘터에서 은혜를 받고 보니 잘못되었던
저의 교만을 볼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안함을 회복하였고 주님을 앞세우고 순종하며 가면 된다는 기쁨과 다짐들이 있었습니다.
다녀온 후 섬기는 교회에서 더욱 힘있게 신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의 평생을 두고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답고 행복한 3박 4일이었습니다.
항상 우리제일교회와 행복의 샘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