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최정희 권사입니다.
제가 임마누엘 성가대와 함께 한지 어느새 1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 위원으로써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여일한 모습으로 10년을 같이 지낸 지휘자 선생님과 장아름 반주자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매주 따끈한 삶은 달걀 헌신해 주신 정옥희 권사님께 감사의 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우리 임마누엘 성가대원 한분 한분께 2015년 우리제일교회에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