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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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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미연 집사입니다.  

 


 삶이 버거워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 발버둥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보정동 저희 집앞으로 우리제일교회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밝고 따뜻하고도 섬세한 우리제일교회가 너무도 좋았습니다.

 

 이후 진행된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2014년도가 마무리 되는 12월이 되고 지난 한 해를 돌아보니, 구비 구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전 사업장에 큰 어려움이 찾아 왔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니 넉넉히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그것 또한 지나고 보니 저에게 더 좋은 것으로 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2주에 한번씩 저희 사업장에서 기도회를 하고 있는데 충만한 말씀으로 힘을 얻고 신앙생활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의 예배가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와 목사님, 좋은 교육자분들을 만나는 복을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5년을 기다리며 제가 기도하는 것보다 더 풍성한 것으로 채워 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으로 살기 원하며

 

저역시 주위에 많은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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