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부메랑의" 제왕상"을 받은 김래우(3학년) 입니다.
교회에 도착하여 멋지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나도 부메랑의 제왕이 되고 싶다"는 기대를 하였습니다.
찬양도 즐겁고 게임을 할 때 공과 때 배웠던 문제가 나와서 맞출 수 있어 기뻤습니다.
전도사님이 말씀해 주시면서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뱀이 아담과 하와를 속이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축구장에 도착해서 여러번의 시합을 통해 제가 결승전에 올랐고 결국 부메랑의 제왕이 되었습니다!!
부메랑처럼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제 친구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올 수 있게 전도하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