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지난 3/28(토) 주일학교 다니엘부 3, 4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교회에서 예배 후 인조 잔디구장에서 “부메랑의 제왕”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는 하나님의 품이라는 것과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고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