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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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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효심 권사입니다.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에 감사드리고 주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저의 영혼이 찬양합니다.


오늘 벚꽃이 만개한 공원에서 4대교구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늘상 꽉 막힌 공간에서 일만하다가


주님이 주신 자연의 섭리를 만끽하며 이렇게 탁 트인 곳에서 자연과 함께 호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동심의 세계를 맛보고 행복했습니다.


더욱이 만찬에 초대한 오랜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그 친구에게 복음이 들어갈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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