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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김정숙 집사입니다.
교구 야외 기도회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직장을 다니는 터라 참석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처음으로 국립 현충원을 갔는데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퀴즈시간에는 금상을 타면서 제가 바라던 상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적극적인 자세로 저의 신앙과 믿음을 양보하지 않고 오직 주만 섬기는 자녀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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