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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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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복
  • 2015. 04. 19


저는 봉천동에 사는 이기복입니다.


딸 내외의 간절한 부탁에 처음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예배 중간 중간 마음이  울컥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전도사님들과 교인분들이 제 손을 잡아 주시며 저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했었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놀라웠고 너무 좋았습니다.


 60, 평생 처음으로 이제부터는 교회에 나가서 하나님을 만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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