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비온 뒤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철쭉의 향기와 풍경을 뒤로한 채 교구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찌나 이곳 저곳에서 웃음꽃이 저절로 피던지 이런 것이 신앙생활을 하는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오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