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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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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제일교회에서 신앙을



새롭게 한지 6개월 된 김영숙 집사입니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 건지 계명은 어떻게 지키는 건지 모른채 교회를 열심히만 다녔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 와서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깨닫는 시간이었고 첫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목사님 말씀이 좋고 따뜻한 교회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에 믿지 않는 남편과 이웃의 지인을 모시고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선입견처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니라


 편하게 다가 갈 수 있는 화요사랑방의 시간 시간, 속에서 처음 교회에 나옴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이웃분의 마음이 열어지더니 얼마전에는 주일 예배로 까지 이어져 부부가 함께 신앙할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화요사랑방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오는 저 역시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전도가 어렵다고 생각했었고


섬김은 저와 상관없다고 생각 했었던 편견이 무너졌고 다시 재정립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화요일의 소중한 시간을 통해 도우미님들과 바나바님들의 사랑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다고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걸음마를 뗀 어린아이처럼 새로 시작하는 신앙 생활같은 발걸음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 이렇게 새롭게 신앙 생활 할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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