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청조입니다.
이번 성령집회에서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는지를 더 크게 여겨
교회의 온갖 궂은 일도 마다않고 도맡아 하신다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속에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되었고,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을 깨닫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순종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청년들끼리 각자 바라는 배우자상을 함께 이야기하는데 도고기도하면서 더욱 잘 알 수 있는 교제가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날 체육대회에서 상품으로 갤럭시탭을 받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5대교구 청년부를 위해! 교회를 위해!
순종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