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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저는 정혜선 입니다.
강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서로의 배우자 상에 대해서 나누었는데,
어색하지만 서로의 신앙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 성령집회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겠다!
하나님께 더욱 쓰임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제 삶에 더욱 영적인 힘이 넘치길 기도하고 소원합니다!!
이제는 저희 가족 모두를 구원할 수 있길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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