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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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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교구 노덕임 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통해서 받은 은혜가 너무 크고 사실적인 믿음의 체험을 한 자입니다.


악한 영에 붙들려서 일상생활조차 안되었던 제가 복음을 듣고 변화되어 신바람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죽전역에서 전단지와 주보를 들고 노방전도를 교구 식구들과 하고 있습니다.


전도를 하는 과정 중에서 더 많은 것들을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로 사는게 너무 행복해서 “예수 믿으면 너무 행복해요!”외치고


 “우리 교회 한번만 와보세요!”하는 전도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당장 보이는 열매가 없어서 실망스러울 때 정작 열매는 다른 곳에서 주실 때도 있었습니다.


예배드리고 가시는 새신자를 붙들고 어떻게 교회 처음 오셨냐고 여쭤보니까


저의 이름을 대고 가셨다고 하는 소식에 힘이 저절로 났습니다.


요즈음 전단지를 받은 영혼들이 종종 교회로 오신다고 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베드로처럼 영혼낚는 어부가 되어서 병들고 쓰러진 영혼들을 건져내는 성령의 도구가 되고 싶습니다.



값없이 받은 사랑을 값없이 전달하면서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주를 위하여! 교회를 위하여! 내 영혼을 위하여! 늘 충성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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