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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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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석순 권사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복음을 들으면서 영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안의 영적인 문제들을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기 위해 더욱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며 말씀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작년,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파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검사를 해 보니 희귀한 케이스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병명을 진단 받았습니다.


세균이 척추에 침투해 척추를 갉아먹어 허리가 주저앉았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회복하는 중 교구에서 심방을 와 주셔서 간절히 기도해 주시는 힘으로 잘 견디며 이길 힘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내 교회가 있어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교우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던지요.



하나님의 은혜로 잘 회복되어 몸된 성전에 나와 예배 드리던 날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내 집에 돌아온 평안함과 아버지의 푸근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도 성전에서 담임목사님 메세지 한번 듣길 간절히 사모하던 것이 사실이 되니



그동안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린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요즘 제가 권면한 영혼들이 행복의 샘터 40기에는 꼭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을 회복케 하시고 다시한번 기회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기도해 주시는 교회와 교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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