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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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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김경환 집사입니다.


 불신자로 살던 제가 20대 후반에 지인의 전도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한지 어느덧 14년째가 되었습니다.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인생의 가치관이 많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간 저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결혼을 하였고 두 명의 소중한 자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성전 가까이 이사를 하면서 저희 집에서 매주 교구 기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사모함으로 준비하던 아내의 기도와 모든 교구 식구들의 기도가 쌓이더니


갑자기 환경이 만들어지고 인도를 받아 경기도 하남에 작은 사업장을 인도받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사업장이지만 교구 교육자분들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앞에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기업이 하나님의 기업이 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늘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교역자분들과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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