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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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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대교구 김효심 권사입니다.



교구 어머니 기도회가 금호동에서 매주 열리게 되면서



사업장과 가까이 있어 참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기도가 부족한 저희 내외에게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기도회 자리만큼은 놓치지 않아야 겠다는 마음의 결단을 하고 지키려고 노력했습니다.


환경을 넘어 중심으로 사모함을 가졌더니 하나님께서 은혜로 채워주고 계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워낙 저희의 사업이 봄부터 여름까지는 비수기인지라 잘되는 사업장들도 일거리가 없어 쉬고 있는 시기인데도


 저희 사업장은 일이 끊임없이 있어 더욱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저보다 더  저를 잘 아시는 우리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인 줄 믿기에 오직 감사뿐입니다.


매주 주일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돌아와 세상 가운데 살면서


교구 기도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재확인하는 시간이 있어 은혜의 빛줄기가 저의 영혼 위에 쌓이는 이 느낌,


너무 행복합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오늘이 어제보다 내일이 오늘보다 저를 보증해 주실 것을 믿고 또 믿습니다.


기도 응답을 누릴 수 있고 즐겁게 신앙할 수 있는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또한 저희들을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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