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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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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대교구 송주석 집사입니다.


2014년도 한 해동안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새롭게 다시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토록 간절히 기도드렸던 영적이고 복된 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행복의 샘터 39기에 등록해 놓고 준비했었는데 갑자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면서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제가 받은 수표에 부도가 났고 설상가상으로 저의 한쪽 귀에 고름이 나면서 들을 수가 없어


어지러움과 두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었습니다.


몇일동안 고민하던 중 이번 행복의 샘터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권면을 듣고


모든 문제를 모두 하나님께 맡기자! 결단하고 참석했습니다.


3박 4일간 집회 말씀을 듣는 중 안 들렸던 한쪽 귀가 열어지고 두통이 멈추었습니다.


또한 행복의 샘터를 마친 후 출근한 회사에서 부도난 수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의 인생을 열려라 에바다!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번 40기 행복의 샘터에서는 아들을 회원으로 신청해 놓고


저는 40기 도우미로 봉사하기 위해 결단하고 사모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가 저의 삶의 주인이시기에


 앞으로 우리제일교회 성전의 기둥이 되어서 충성된 일꾼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신 교회 모든 교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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