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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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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비결


저는 1대교구 배문순 집사입니다.


자녀들이 나가는 교회를 함께 다녔었지만 형식적인 예배가 되니 늘 가슴이 답답했었습니다.


너무 힘든 가운데 여동생을 통하여 행복의 샘터 37기를 소개받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8편의 말씀과 모든 프로그램들 하나 하나가 놀라움의 연속이었고 내 안에 있는 영이 힘을 얻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우리제일교회로 출석하면서 예배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귀에 쏙쏙 들어오고


모든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어 소망이 생기고 은혜를 받으면서 평안함이 생겼습니다. 


주변분들에게 이전보다 더 젊어 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있답니다.


좋은 교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늘 생명의 말씀으로 저의 영혼에 힘을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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