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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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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 39기를 졸업한 후



멀리서 행복의 샘터를 응원하고 있는 박상미 집사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봉사는 커녕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고 오는 정도였습니다.


그동안 남편과 성격차이로 많이 다투며 아이들과 온 가족들에게 서로 상처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나는 왜 이런 삶을 살아야만 하는가? 하는 생각들로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조카의 권유로 행복의 샘터를 다녀왔습니다.


3박 4일간 행복의 샘터를 통해 상처받고 지쳐 있던 저의 영혼이 깨끗이 치유가 되었고


무엇보다 남 탓만 하고 살았던 저를 두고 회개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참 자유를 맛보고 나니 이 세상에서 소망이 생겼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천국잔치였습니다.


저를 천국 잔치로 초대해 준 조카에게 너무 고맙고 모든 것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제일교회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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