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한금덕입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인생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는 자체가 너무나 힘들어 많이도 울면서 늘 불안해 가족들에게 툭하면 화를 내었고 미움과 증오로 살았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 원망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행복의 샘터를 권면받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이렇게 마음을 푹 놓고 웃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남편의 무능함만을 원망했었는데 모든 것이 저때문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이 나로 인해 상처 투성이가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에 자신감이 넘치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체험하면서 이것이 성령 충만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행복의 샘터에는 저희 남편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행복의 샘터에서 은혜받고 돌아온 후 저희 가정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침례도 받았으니 흔들리지 않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