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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Sharing
이현일집사입니다.
침례를 받기 직전 감동이 되고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렀습니다.
약간의 두려움도 물속에서 나오면서 사라지고 앞으로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다짐이 생기고
결단을 세우면서 이번 침례식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침례를 받을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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