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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교구 전성헌입니다.
침례식을 준비하고 당일 침례식을 하면서 이제 저의 옛사람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났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너무 찡했습니다.
이젠 진짜 새 사람으로 살 것을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약속했습니다.
이런 기회와 이런 자리까지 내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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