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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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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사랑방 22기를 마치고...

 

 

 

 

 

저는 윤명희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늘 하나님보다는 가족이 우선이었던 제가 화요사랑방 8강까지 참석하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가정을 이끌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모두 다 저에게 하시는 것처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주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요즘엔 교회 근처로 장막을 이사하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동안 말씀으로 하나님을 깨닫게 해 주시고 섬겨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정성으로 감동주신 모든 도우미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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