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4대교구 김덕기 집사입니다.
예전에는 저의 마음대로 교회와 절을 오가면서 그저 종교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인의 권면으로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예배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면서 저희 내외는 이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하나님안에서 예배드리고 성가대와 봉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있는 교구 기도회를 통해 어머니들이 모여 기도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기도회를 마친 후 주보와 전단지를 들고 구역장님과 함께 노방 전도를 하며 조금씩 열매도 맺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 VIP 100에 두분을 모시고 올 수 있었고 이번주에도 오신다고 약속하신 분이 계신답니다.
전도를 해보니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도 깨닫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주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주일 말씀이 저의 삶에 적용되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제가 만난 사람들에게 전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하나님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