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박경원 집사입니다.
2015년도 마무리하는 12월, 사업장 이전을 기도한 것보다
더 크게 응답해 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15년 전 우리제일교회를 만나 삶의 위기 가운데 언제나 위로와 보호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붙들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이 불경기에 청담동 좋은 위치에 매장을 확장 이전할 수 있고
권리금까지 잘 받아서 나올 수 있던 것이 저의 능력이 아님을 알기에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매번 힘들 때마다 예배 성공으로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교회가 있어 든든합니다.
함께 중보해 주신 교구 식구들와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