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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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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균
  • 2015. 12. 13

 

저는 이번 화요사랑방 23기 첫시간에 초청되어 온 정재균입니다.

3주 전 지인의 열정적인 권유로 우리제일교회를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화요사랑방에 VIP로 초청되어 참석하게 되었는데 첫 느낌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교회가 참 편안한 분위기이기에 좋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화요사랑방을 통해 더욱 감동되었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천하보다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가자들의 인격과 의사를 존중해 주는 바나바와 모든 도우미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스로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모든 배려를 쏟아 주시는 노력과 정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7주간의 남은 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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